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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과 쉼

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섬, 울릉도 여행 어떻게 갈까? (배편 정보 정리)

by 느단이 2025. 6. 9.

 


여기는 어딜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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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바다 너머

, 하루 한 번 만날 수 있는 섬.
3번이나 다녀왔지만, 아직도 갈 때마다 설레는 곳.

바로 울.릉.도입니다. 💙

 

저는 20년, 22년, 24년 무려 3번 다녀온 곳입니다.
방방곡곡 섬을 아주 좋아하거든요.

 

하지만!!

 

 

2028년 3월 이제 하늘길도 열려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ㅠ.ㅠ

(이것도 연기된 것이지만요...)

이제 쉽게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는 시대가... 울릉도도 사람이 많아 질거에요..

 

 

아무래도 배멀미라는 장벽때문에 쉽사리 떠나기 힘든 곳이었는데, 

울릉도는 배타고 갈 수 있는 낭만이 있거든요🚢

 

 

 

그래서 오늘은, 제가 세 번 다녀온 울릉도,

 

“울릉도는 꼭 가보고 싶은데, 배 타는 게 너무 고민돼요...”


이런 분들께 오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✍️

그 중에서도 ‘배로 가는 방법’을 정리해보려 합니다.

 

 

저는 가보고 싶은 섬이라는 사이트에서 주로 예매를 했었는데,

 

서비스가 종료되고,
한국해운조합 KSA(https://island.theksa.co.kr/)로 바뀌었네요.

 

 

육지에서는 강릉, 묵호(동해시), 포항, 포항영일만, 후포(울진군)에서 출발합니다.!!

 

 

그리고, 울릉도는 총 3개의 항구가 있어요. 🚢
동남쪽에 모여있는데, 저동항, 도동항, 사동항입니다.

 

 

 

출발 항구 도착 항구 주요 선박명 소요 시간

일반석 요금

(성인 기준)

차량 선적 비고
강릉항 저동항 씨스타 5호 약 3시간 66,500원 불가 쾌속선
묵호항(동해) 도동항 씨스타 1호 약 2시간 40분 66,500원 불가 쾌속선,
운항 많음
후포항(울진) 사동항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호 약 4시간 30분 70,500원
(3등실)
가능 저속선, 안정적
포항항 도동항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약 2시간 50분 81,000원
(이코노미)
불가 쾌속선
영일만항(포항) 사동항 뉴씨다오펄호
(울릉크루즈)
약 6시간 30분 81,500원
(6인실 기준)
가능 야간 운항

* 가격은 일정 및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 

** 운항 시간과 요금은 계절, 요일, 날씨, 선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, 출발 전 반드시 각 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 

 

☎️ 주요 선사 및 예약 방법☎️
씨스포빌: 씨스타 1호(묵호), 씨스타 5호(강릉) 운항. 공식 홈페이지 또는 전화(1577-8665)로 예약.
https://seaspovill.co.kr/
대저해운: 엘도라도 익스프레스호(포항) 운항. 공식 홈페이지 또는 전화(1899-8114)로 예약.
https://www.daezer.com/main/main.html
에이치해운: 울릉 썬플라워 크루즈호(후포) 운항. 공식 홈페이지 또는 전화(1644-9605)로 예약.
https://www.jhferry.com/main/main.html
울릉크루즈: 뉴씨다오펄호(영일만) 운항. 공식 홈페이지 또는 전화(1533-3370)로 예약

https://www.ulcruise.co.kr/

 

📌 기타 유의사항도 꼭 체크하세요!


  • 🪪 신분증 지참 필수 – 모든 배편 탑승 시 신분증이 없으면 탑승이 불가해요.
  • ⏰ 출항 40~60분 전 도착 – 발권과 수속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 미리 도착 추천!
  • 🎟 할인 혜택 – 중·고등학생, 경로우대자, 장애인 등은 할인 적용 가능하니 꼭 확인해보세요.
  • 🚗 차량 선적 가능 항구  후포항 영일만항에서 출항하는 일부 저속선만 차량 선적이 가능해요.

 

 

저는 묵호항, 포항항, 그리고 영일만항 울릉크루즈까지 다 이용해봤어요.

 

묵호항에서는 강원도 여행도 함께 곁들일 수 있어서 더 즐거운 일정이었고,
울릉크루즈는 친구들과 1박하면서 가는 배였는데,
눈비비며 바닷바람 맞고, 배 위에서 일출을 본 기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🌅

 

결국 가장 좋은 출발지는 ‘집에서 가까운 항구’라는 생각이 들어요 :)
시간과 체력, 교통까지 모두 고려하면 출발 전부터 여정이 훨씬 여유롭더라고요.

 

 


 

 

🛳 울릉도까지 가는 여정은 생각보다 길어요.
그래서 독도를 계획 중이라면, 울릉도에 도착한 그날 함께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!
날씨에 따라 독도 뱃길은 하루하루 달라지니까요 🌊

 

 

📍 ‘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’는 독도 여행, 놓치지 마세요!

대한민국의 동쪽 끝, 독도.
울릉도에서 하루 중 단 한 번 출발하는 특별한 여정입니다.
꼭 가고 싶다면, 아래 유의사항은 꼭 체크해주세요.

항목 내용
사전예약 필수 성수기·주말에는 빠르게 마감되니 미리 예약해두세요.
신분증 지참 탑승 시 신분증 필수! 정보 불일치 시 탑승 불가입니다.
기상상황 확인 출항 여부는 당일 아침 결정됩니다.
울릉군청 홈페이지 또는 ‘울릉알리미’ 앱에서 확인하세요.
접안 불가 시 파도가 높으면 선회관광(배로만 둘러보기)만 진행됩니다.
실제 입도(상륙) 확률은 연평균 약 140일 수준입니다.
환불 정책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시 100% 환불됩니다.

        ☀️ 2024년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비가 적게 와서 더 많은 날 입도(상륙)가 가능했어요.

 

 

 


 

 

울릉도에 공항이 생기면,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찾을 수도 있겠지만
배를 타고 한참을 달려야 닿는 그 시간들은 지금만 누릴 수 있는 낭만일지도 몰라요 :)


💙  배타고 떠나는 울릉도 여행 추천드립니다. 💙

 

 


다음 글에서는, 제가 세 번의 울릉도 여행을 어떻게 즐겼는지 그 소소한 기록들을 풀어보려 해요 🍃

오늘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:)당신의 여행도, 당신의 하루도 단단하게 이어지기를.